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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허브화 실무역량 높이자"

청주복지재단, 민·관 사회복지 담당자 대상

  • 웹출고시간2017.12.06 17:44:10
  • 최종수정2017.12.06 17:44:10

민·관 사회복지담당자들이 6일 오송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맞춤형 복지서비스 심화교육에 참석해 복지허브화 활성화 방안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충북일보=청주] 청주복지재단이 6일 오송종합사회복지관에서 민·관 사회복지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복지허브화 강화를 위한 심화교육을 진행했다.

읍면동 복지허브화 추진에 따른 기초지식과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에는 50여명의 민·관 사회복지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복지허브화 사업은 각 읍면동에 '맞춤형복지팀'을 설치해 방문 상담, 가구별 맞춤형 통합사례관리, 민간자원 연계 활성화 등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사업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이경국 화성남부종합사회복지관장이 클라이언트와의 효과적인 인터뷰 기술, 모니터링 기술, 영화 '곡성'으로 보는 사례개입의 관점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송부연 사회복지법인 한길 사업팀장은 클라이언트의 정보를 공유하는 기술, 문제에 대한 개입사정 기술 등을 컨설팅했다.

청주복지재단은 8일 김용길 판교종합사회복지관장, 유원근 안성시무한돌봄서부네트워크 센터장을 초청해 사회복지 현장의 효과적인 기록방법, 자원 획득과 공유방법 등에 대해 교육할 예정이다.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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