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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메가폴리스 준공기념 조형물 제막

작품명 '미래도시 Megapolis'

  • 웹출고시간2017.11.14 13:13:46
  • 최종수정2017.11.14 13:13:46

충주메가폴리스(주)는 14일 오전 단지 내 지원시설용지 광장에 설치한 메가폴리스 조형물 제막식을 가졌다.

[충북일보=충주] 충주메가폴리스(주)는 14일 오전 메가폴리스 조형물 제막식을 가졌다.

충주메가폴리스는 지난 8월 산업단지 개발사업이 준공인가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단지 내 지원시설용지 광장에 조형물을 조성했다.

조형물은 작품명 '미래도시 Megapolis'로 화강석과 스테인리스 스틸을 이용해 가운데 혼천의 형태와 이를 떠받드는 기둥(메가폴리스 참여기업 의미), 메가폴리스 기업의 약자인 'M'과 'Co.' 등 가로 9m, 세로 2.7m, 높이 7m 규모로 조성됐다.

기업과 시가 모두 합심해 융화하며 미래산업으로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큰 기업과 도시로 성장해 가는 것을 상징한다.

이날 제막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이종갑 시의회의장, 임순묵 충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 한대수 충주메가폴리스(주)대표를 비롯한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사업 준공을 축하했다.

조길형 시장은 "충주메가폴리스 산업단지 준공으로 서충주 신도시가 더욱 활기를 띠게 됐다"며 "문재인 정부의 균형발전정책의 추진방향인 '지역주도의 국가정책'에 기업도시가 적합하다는 논리로 국가혁신클러스터에 반드시 선정되도록 모든 시정 역량을 집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시민들도 충주시가 '국가혁신클러스터'에 꼭 선정돼 중부내륙의 신산업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충주메가폴리스는 충주시가 사업비 2천446억원(기반시설 제외)을 투입해 주덕읍과 대소원면 일원에 180만1천㎡ 규모로 조성됐으며, 산업용지는 123만5천㎡이다.

현재까지 이곳에는 21개 기업이 입주계약을 마쳐 81.09%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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