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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9.05 16:48:41
  • 최종수정2017.09.05 16:48:41
[충북일보] KT&G는 청년실업 문제 해소를 위해 내년까지 30억 원 규모의 청년창업 지원 사업인 'KT&G 상상 스타트업 캠프'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1기 참가자를 오는 9월 20일까지 홈페이지(www.ktngstartupcamp.com)를 통해 모집하며, 이에 앞서 9월 13일과 15일 설명회를 개최한다.

선발된 예비 창업가들은 10월부터 내년 초까지 14주간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회공헌 차원에서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전·현직 창업가들의 팀별 1:1 전담 코칭과 분야별 전문 멘토링, 실전 사회혁신 스타트업 업무 시스템 등이 제공된다.

KT&G 상상마당 홍대에 교육공간이 마련되며, 업계 전문가·VC(벤처캐피탈)와의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우수팀에게는 팀별 최대 3천만 원의 초기 사업 자금 지급과 함께 해외 벤치마킹 기회, 사무실 입주비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 임장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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