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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8.15 13:44:06
  • 최종수정2017.08.15 13:44:06

괴산군 농산물유통센터 광장에서 매월 첫째, 셋째 토요일에 괴산을 움직이는 농부시장 문전성시가 열리고 있다.

ⓒ 괴산군
[충북일보=괴산] '괴산 움직이는 농부시장 문전성시'가 매월 첫째·셋째 주 토요일 오후3시부터 8시까지 충북 괴산군 농산물유통센터 광장에서 열리고 있다.

문전성시는 괴산군 사회적기업·마을기업 협의회(회장 이도훈)가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판로개척과 수익창출, 지역 농특산물 홍보를 통한 농가소득 향상을 목적으로 지난 해 7월부터 개장했다.
개장 이래 꾸준히 괴산의 고추장, 된장, 표고버섯 등 우수한 상품들을 1만원에서 2만원사이의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면서 이곳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올해는 매월 첫째주 토요일에 달강마켓(괴산 홈메이드 프리마켓)도 함께 운영하면서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음악동호회의 색소폰, 기타 등 다양한 음악공연도 진행되고 있다.

괴산 귀농지원센터의 상담, 물품 기증을 통한 바자회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되어 있어 문전성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다.

나용찬 괴산군수는 "군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홍보와 괴산군 소규모 농가 제품의 판로개척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문전성시가 소통과 어울림의 장으로 더욱 성장하여 괴산군내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농부시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괴산 / 엄재천기자 jc00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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