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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8.07 15:53:05
  • 최종수정2017.08.07 15:53:05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학생 40여명은 7일 충주시 대소원면 문주리 수주마을을 찾아 호우피해 복구지원 봉사활동을 했다.

[충북일보=충주] 충주지역 대학생들이 호우피해 복구지원에 나섰다.

7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학생 40여명은 충주시 대소원면 문주리 수주마을을 찾아 호우피해 복구지원 봉사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학생들은 폭염 속에서 2천500㎡ 규모의 인삼밭에 설치된 차광막과 말뚝을 철거하며 농가의 일손을 덜었다.

김남현 대소원면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를 위해 폭염 속에서도 철거작업을 해준 학생들이 고맙다"며 "하루 속히 호우피해 복구가 되도록 복구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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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최충진 국제라이온스협회 356복합지구 의장·청주시의원

[충북일보] 국제라이온스협회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봉사단체다. 우리나라에만 3개 복합지구, 21개 지구, 2천100개 클럽, 8만명의 회원이 있는 대식구다. 이중 충북은 356복합지구에 속해 있다. 충북을 비롯해 대구·대전·전북·경북·세종충남 등 모두 6개 지구, 600여개 클럽, 2만6천명의 회원이 356복합지구 소속이다. 지난 7월 1일부터 356복합지구를 이끌게 된 최충진 356복합지구 총재협의회 의장. 최근 그는 가장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봉사단체답게 지난 7월16일 발생한 충북도내 수해현장을 바쁘게 뛰어다니고 있기 때문이다. 수해 복구를 돕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을 맞는 일도 모두 최 의장의 일이다. 그는 수해 복구 현장에서 누구보다 빠르게 회원들을 진두지휘하는 콘트롤타워다. 최 의장은 "의장을 맡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수해가 터졌다"며 "우리는 이익단체가 아닌 봉사단체기 때문에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당일부터 현장에 투입해 봉사에 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수해발생 당일부터 현재까지 청주시 모충동, 미원면, 괴산 청천면 등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을 찾아다녔다. 수해지역 주민들에게는 한 사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