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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5.19 13:22:18
  • 최종수정2017.05.19 13:22:18
[충북일보] 충북학생교육문화원(원장 조성운)이 19일 오후2시 대공연장에서 도내 중고등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 3천여명을 대상으로 뮤지컬 '쿵짝 1920'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뮤지컬 '쿵짝 1920'은 중고등학교 시절 교과서에서 접했던 단편소설인 '사랑손님과 어머니', '동백꽃', '운수 좋은 날'을 토대로 각색한 작품이다.

사랑의 메시지를 1920년대 시대적 배경에 담아 아름다운 문학적 색채와 신나는 음악을 접목해 재탄생 시켰다. 공연을 보는 내내 관객들이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었다.

이번 공연은 '2016년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 아트마켓 쇼케이스 선정작이기도 하다.

학생교육문화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시험을 위해 머리로만 알아왔던 단편소설을 무대 위 배우들을 통해 생생하게 가슴 속으로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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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노영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충북일보] 경제가 어렵다. 대외적으론 중국의 사드보복과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등에 고전 중이고, 대내적으론 제조업발 고용한파와 2%대 저성장에 기인한 내수침체에 시달리고 있다.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다. 지난 10일 출범한 문재인 정부에 국민들이 가장 바라는 점도 경기 부양이다. 문 대통령도 일자리 창출을 공약 1호로 내세웠을 정도로 경기 회복에 많은 신경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도내 경제계 수장으로서 새 정부의 경제 개혁을 바라보는 노영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은 "문재인 정부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기본적으로 우리나라는 인적 자원이 우수하기 때문에 국정 안정을 바탕으로 법과 질서만 제대로 지켜진다면 언제든지 3만 달러 시대를 열 수 있다"고 했다. 지난 2013년부터 청주상공회의소 회장과 충북상공회의소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노 회장은 부산 출신으로 지난 1990년 청주산업단지에 육가공업체인 ㈜동화식품을 설립, 충북과 인연을 맺고 있다. 원칙과 상식을 중심으로 한 때 혼란에 빠졌던 청주상공회의소를 빠르게 정상화하면서 도내 경제계를 안정적으로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새 정부에 바라는 점은. "새 정부가 출범해 경기회복에 기대가 크다. 무엇보다 경제 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