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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여성친화도시' 공식 선포

'함께 하는 여성친화, 함께 여는 행복충주' 슬로건으로
2021년까지 5년간 589억원 투입, 6대분야 34개 사업 추진

  • 웹출고시간2017.02.01 16:21:17
  • 최종수정2017.02.01 16:21:17

충주시는 1일오후3시 시청 탄금홀에서 지역 주요인사와 단체장, 지역사회 여성 지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선포식을 가졌다.(사진은 현판식 장면)

[충북일보=충주] 충주시가 1일 '여성친화도시'를 공식 선포했다.

시는 이날 오후2시50분 시청 탄금홀에서 지역 주요인사와 단체장, 지역사회 여성 지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선포식을 가졌다.

'함께 하는 여성친화, 함께 여는 행복충주'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시청 현관에서 여성친화도시 현판 제막에 이어 선포식, 기념공연,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조길형 시장은 "충주시 지역정책 전반에 여성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여성친화적 관점을 반영한 사업 추진으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올해부터 2021년까지 5년간 589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성평등정책 추진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등 6대 분야 34개 사업의 연차적 추진을 통해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12월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 신규 도시로 지정받은 후 지난1월23일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약'을 체결했으며, 범 시민적 관심 제고를 위해 이번 선포식을 마련했다.

한편, '여성친화도시'는 여성의 관심과 요구를 바탕으로 지역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여성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한 지역공동체 구현을 목적으로 한다.

여성친화도시는 단순히 여성만의 편의증진에 국한되지 않고 성평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를 근본이념으로 한다.

충북에서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시·군은 충주시를 비롯해 청주시, 제천시, 증평군 등이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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