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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6.10.05 11:26:07
  • 최종수정2016.10.05 11:26:07
[충북일보=영동]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7일부터 관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우리군 농업과 센터 사업들을 소개하고 생활과학기술 보급을 위한 소비자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농업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처음 실시되는 이번 소비자 교육은 이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일자별 20명씩 해당 분야에 관심이 높은 군민 6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교육은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30분 동안 센터 내 생활과학관에서 진행되며 농업기술센터 사업소개에 이어 약고추장, 제철장아찌 만들기, 생활원예실습과 유용미생물을 활용한 생활원예 관리방법 등 실습위주의 다양한 생활과학 기술들을 강습하게 된다.

교육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교육시 특별한 준비용품 없이 간소복 차림과 앞치마만 준비하면 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군민은 방문 혹은 전화(043-740-5531∼3)로 접수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선발 예정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우리농산물의 영양적 가치는 물론 공익적, 경제적 가치를 널리 알려 농산물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탁 만들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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