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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둘째 주 충북일보 온라인 '핫클릭'

경제 콘텐츠 2주째 강세… 문화 기사도 약진

  • 웹출고시간2015.12.10 15:39:57
  • 최종수정2015.12.10 15:39:57
[충북일보] 2015년 12월 둘째 주 충북일보 온라인은 경제 콘텐츠가 2주째 강세를 이어갔다.

'서산비행장 민항기 유치 신호탄… 청주공항 비상'이 주간 베스트뷰 1위를 차지했다.

이 기사는 충남 서산비행장 민항기 유치 사업이 내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로 인해 청주공항의 막대한 타격이 우려되고 있지만, 마땅한 대응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충북 정치권을 꼬집었다.

여기에 정치적 셈법으로 국내에 지나치게 많은 공항이 건설되고 있는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국토부를 중심으로 한 중 장기적 항공정책 마련을 주문했다.

본보 온라인은 전 분야별 청주공항과 관련된 605꼭지의 기사를 독립적인 태그로 묶어 별도의 페이지(http://www.inews365.com/news/review_list_all.html·rvw_no=64)로 웹 서비스하고 있다.

부동산 콘텐츠도 2주째 경제 카테고리 강세에 힘을 보탰다.

'청주 아파트 청약시장 훈풍 이어지나'와 '월세 주택 구하기, 세종시가 전국에서 가장 쉽다', '청주 방서지구 자이 특별공급 현장 가보니'가 각각 4위와 5위, 7위에 랭크됐다.

'오송산단 연계도로, 답보상태 벗어나나' 기사가 여섯 번째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연말 인사 앞둔 청주시…분위기 쇄신할까'가 이번 주 가장 많이 본 기사 2위에 올랐다.

3위는 문화기사 '연말에 문화 회식 어때요? …렉쳐콘서트 인기'가 기록했다.

좀처럼 베스뷰 수위권에 들지 못했던 문화 카테고리 콘텐츠가 최근들어 지속적으로 순위권에 진입하며 본보 온라인 트래픽의 새로운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6위에는 '오송산단 연계도로, 답보상태 벗어나나' 오르며 오송산단 연계교통망 구축 사안에 대한 온라인 독자들의 관심을 증폭시켰다.

본보 온라인은 지난 10월부터 해당 사안과 관련된 6꼭지의 기사를 묶음처리해 서비스하고 있다.

지역민과 소상공인의 소통을 목적으로 기획된 온라인 전용 콘텐츠 마이리틀# '청주 금천동 키키키'편과 '청주 내수읍 반찬마루'가 나란히 8위와 9위에 랭크됐다.

지난 7월 22일부터 78회에 걸쳐 제작된 이 온라인 기획물은 10일 현재 78회 연재 중이며, 온라인 독자들의 많은 관심과 제보로 운영되고 있다.

마지막 9위는 '2차 개각…충북 출신 장·차관급 총선 거취 주목'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어냈다.

/ 김지훈기자 juku1@naver.com

12월 둘째주 '가장 많이 본 기사' TOP 10

1위 서산비행장 민항기 유치 신호탄… 청주공항 '비상'

2위 연말 인사 앞둔 청주시…분위기 쇄신할까

3위 연말에 문화 회식 어때요· …'렉쳐콘서트' 인기

4위 청주 아파트 청약시장 훈풍 이어지나

5위 월세 주택 구하기, 세종시가 전국에서 가장 쉽다

6위 오송산단 연계도로, 답보상태 벗어나나

7위 청주 방서지구 자이 특별공급 현장 가보니

8위 마이리틀# - 청주 금천동 '키키키'

9위 마이리틀# - 청주 내수읍 '반찬마루'

10위 2차 개각…충북 출신 장·차관급 총선 거취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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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名醫)를 찾아서 - 충북대병원 대장항문외과 이상전 교수

[충북일보]암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병원은 어디일까? 암 치료비로 인해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보니 암환자와 가족들은 수술을 잘하면서도 진료비가 저렴하다면 최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암 수술 잘하고 진료비가 저렴한 병원 상위 20곳'을 발표했다. 충북대병원은 대장암 부분에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진료비(451만원)를 기록, 1위에 올랐다. 거기다 위암·대장암·간암 수술 환자가 입원기간 중에 사망하거나 수술 후 30일 이내에 사망한 경우를 나타내는 '암수술사망률' 항목에서도 1등급을 인정받아, 명실 공히 가장 저렴하면서도 암수술을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외과 중 '대장과 항문' 분야를 맡고 있는 충북대 이상전(59) 교수가 그 중심에 있었다. "대장암 수술의 질은 대부분 전국적으로 거의 동일합니다. 이제 우리나라 의학수준은 이미 세계 최고라 해도 무방합니다. 대장암 환자의 진료지침은 이미 정해져 있어요. 검사, 수술, 보조치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에 관한 지침이 나와 있지요. 이를 환자의 사정에 맞게 적절히 적용하면 됩니다. 즉 치료에 특별한 노하우나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것이 공개되어 있다는 뜻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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