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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청주예술을 만나다"

2015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외부 기획전
브리짓 프로젝트 'Out There 거기 밖에 무엇이 있을까' 展
2015. 3. 4부터 22까지 부산 미부아트센터

  • 웹출고시간2015.03.10 17:39:19
  • 최종수정2015.03.10 17:39:19

Your old afternoon, 130x162cm, oil pastel,oil on canvas, 2014

ⓒ 신승재
부산에서 충북의 지역 미술가들이 전시회를 열었다.

지난 4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미부아트센터에서 열린 브리짓 프로젝트'Out There(거기 무엇이 있을까?)展'은 청주미술스튜디오 입주 작가의 홍보와 전문 공간 교류를 위한 전시회 성격이 강하다.

archisculpture9,171×120cm, Pigment print (왼쪽) · frontier, 193.9x130.3cm,Oil on canvas,2015

ⓒ 원범식·김찬송 作
청주미술스튜디오 김복수 학예사는 "부산에서 열리는 브리짓 프로젝트는 다른 지역에서 활동하는 미술인과의 교류에 목적을 두고 있다"며 "청주의 작가들이 부산이라는 새로운 공간을 느끼고, 부산 작가들이 청주 작가들의 작품을 보며 각자가 '거기에 있는 무엇'을 찾고 공감하자는 취지다."라고 말했다.

참여작가로는 김해진, 정혜숙, 안민정, 그레고리 배, 김찬송, 김윤선, 신승재, 차현욱, 조나라, 원범식, 오윤석, 한대희, 최재영(총 13명)이다.

한편 그간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는 156명의 신진작가들을 배출해 낸 전문공간이다.

이곳에서 평론가, 큐레이터 등으로 이어지는 예술계의 네트워크를 형성해 충북 미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 윤기윤기자 jawoon6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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