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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급커브길 달리던 트럭 3m 아래 추락

70대 운전자 숨져

  • 웹출고시간2024.05.07 15:53:03
  • 최종수정2024.05.07 15:53:03

충주시 앙성면에서 포클레인을 싣고 달리던 5톤 트럭이 추락한 모습.

ⓒ 충주소방서
[충북일보] 7일 오전 10시 30분께 충주시 앙성면 목미리 편도 1차선 도로에서 포클레인을 싣고 달리던 5t 트럭이 우측 가드레일을 뚫고 3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70대 운전자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좌측으로 굽은 경사면에서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미처 밟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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