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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4.17 11:17:12
  • 최종수정2023.04.17 11:17:12
[충북일보] 진천군이 군민들을 위해 재즈와 국악이 만나는 콘서트를 연다.

군은 오는 29일 17시 진천화랑관에서 더 스토리움 '재즈와 국악의 프로포즈 콘서트'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대중가요에 재즈와 국악의 요소를 더해 대중들이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재즈 연주가 김종호와 MBN 조선 판스타 등 다수의 방송 출연으로 실력을 입증한 국악 창작 그룹 뮤르가 콜라보레이션 공연을 제공한다.

이번 공연은 2023년 군민의 문화 접근성 확대를 위한 군 자체 기획무대로 준비했으며 다가가기 어려운 장르의 음악이라는 인식을 깰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공연은 오는 28일까지 QR코드 접속으로도 가능한 네이버폼(https://naver.me/FfW3Cyky)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이 가능하다.

현장에서는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진천군청 문화관광과(043-539-3606)로 문의하면 된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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