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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2.19 12:53:45
  • 최종수정2023.02.19 12:53:45

김명규 충북도 경제부지사가 지난 17일 보은군청에서 공무원들에게 세계 최대 규모의 소비자 전자제품 박람회(CES)를 참관한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충북일보] 보은군은 지난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내가 보고 느낀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라는 주제로 2023년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연수 결과를 공유했다.

결과 발표는 지난 1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소비자 전자제품 박람회(CES)를 참관한 김명규 충북도 경제부지사가 직접 했다.

김 부지사는 행사 소개부터 전시관과 기업관에서 느낀 점, 사막 한가운데인 라스베이거스에서 이 같은 대규모의 행사를 개최한 배경, 행사에 참관하는 직원들의 인식과 태도 등을 설명했다.

이 박람회에는 스타트업기업부터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 등 세계적인 정보통신 기업들이 참여한다.

김 부지사는 "지난 출장을 통해 보고 느낀 점이 많았다"며 "이 같은 경험을 공유한 공직자들이 견문을 넓히고, 글로벌 역량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보은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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