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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충주 제5일반산단 분양 계약 체결

17만1천769㎡ 계약 체결, 제5산단 98% 분양률 달성

  • 웹출고시간2019.11.05 11:06:04
  • 최종수정2019.11.05 11:06:04

현대엘리베이터 이천본사 전경.

[충북일보 윤호노기자] 충주시는 5일 현대엘리베이터㈜와 제5일반산업단지의 분양 계약을 체결했다.

충주시 용탄동 일원에 29만4천171㎡의 규모로 조성된 제5일반산단은 기존 1~4산단과 연계해 공영개발 방식으로 시가 지난해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이날 분양계약을 체결한 현대엘리베이터는 국내 승강기 시장점유율 1위 기업으로 연매출 약 2조원, 임직원 2천300여명, 300여개의 협력사를 보유한 우량기업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5월 본사와 공장을 경기도 이천에서 충주로 이전하겠다는 발표를 시작으로 스마트 공장 신설, 물류센터 조성을 위해 지난 7월 충북도, 충주시와 2천5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에 현대엘리베이터가 계약 체결한 용지의 면적은 17만1천769㎡ 규모로 5산단 전체 산업시설용지의 84%에 달하는 면적이다.

충주 신 공장은 내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1년 하반기에 준공할 계획이다.

이에 충주시와 관계기관은 현대엘리베이터의 제5산단 입주를 지원하기 위해 산단 계획 변경, 조례 안 개정 등을 추진했다.

시는 공장 준공 및 입주 완료 시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또 5산단 잔여 용지는 연내 분양 완료를 목표로 지속적으로 기업 유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추진 중인 동충주산단, 드림파크산단 조성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원활한 산업용지 공급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현대엘리베이터와 계약 체결로 5산단은 산업시설 용지 면적의 약 98%를 분양하는 성과를 거뒀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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