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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대표 홈페이지 굿콘텐츠서비스 인증 획득

도내 지자체, 최초 굿텐츠 서비스 인증

  • 웹출고시간2019.09.17 13:13:17
  • 최종수정2019.09.17 13:13:17
[충북일보 주진석기자] 음성군청 홈페이지(www.eumseong.go.kr)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굿콘텐츠' 서비스 인증을 획득했다.

굿콘텐츠 서비스 인증은 도내 11개 자치단체 중 음성군이 처음이다.

굿콘텐츠 인증은 콘텐츠산업진흥법 22조에 근거,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품질을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주요 검증사항은 서비스 기술을 비롯해 서비스 기반, 고객관리, 제도준수, 이용자 편의성 등이다.

인증은 이용자 평가단과 분야별 전문가들의 객관적인 평가를 종합해 결정한다.

군은 홈페이지 이용 편의성, 콘텐츠 정보 및 품질, 성능 면에서 이용자 평가단의 높은 점수를 받아 인증을 획득했다.

군 관계자는 "군청 홈페이지의 신뢰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께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양질의 콘텐츠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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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일 충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인터뷰

[충북일보 신민수기자] "선거 결과는 민심에 달렸다." 당연한 얘기다. 선거는 민심을 담아야 하며, 선거를 통해 민심을 가늠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정태일 충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언제나 민심이 그대로 선거에 반영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특히 선거 규모가 작은 지방선거의 경우 표심을 예측하기란 더욱 쉽지 않다고 설명한다. 정 교수를 만나 지방선거와 민심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지방선거에 민심이 제대로 담겨있나 "반은 맞고 반을 틀린 얘기다. 지방선거 결과는 정치적 이슈에 따라 좌우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예컨대 지난해 치러진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지방권력까지 민주당이 독식했다. 지역현안이 중앙정치 이슈에 매몰된 사례로 볼 수 있다. 물론, 전국적인 큰 이슈가 없다면 지역 현안에 따라 민심이 변하기도 한다." ◇기억에 남는 자치단체장 선거가 있다면 "임각수 전 괴산군수가 무소속으로 3선에 성공했다. 정당의 뒷받침 없이 3선 고지를 밟았다는 점에서 정치학적으로 연구 가치가 있다. 많은 정치학자들이 괴산군수 선거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인구가 적은 지역일수록 재선 이상 자치단체장 비율이 높다 "인구 규모가 작은 군 단위에선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