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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서동에 가을의 따스함 품은 국화향 퍼져

행정복지센터 내 각종 화단에 가을정원 조성

  • 웹출고시간2019.09.17 13:13:48
  • 최종수정2019.09.17 13:13:48

시립 제천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영서동 행정복지센터 내에 조성된 화단에서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충북일보 이형수기자] 제천시 영서동행정복지센터 내 작은 정원이 지역 주민들을 맞이하기 위한 단장을 마쳤다.

동 직원들과 지역단체를 비롯한 주민들은 이달 초 국화꽃들을 원형화단을 비롯한 각종 화단에 식재했다.

이는 센터를 방문한 민원인들에게는 마음의 편안함과 여유를 현장학습을 위해 찾은 시립제천어린이집 20여명의 어린이들에게는 따뜻함으로 가을의 시작을 알려주었다.

김춘호 동장은 "정원 조성을 위해 힘 써주신 단체와 지역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가을의 시작을 영서동에서 마음 한가득 가을향기를 머금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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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일 충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인터뷰

[충북일보 신민수기자] "선거 결과는 민심에 달렸다." 당연한 얘기다. 선거는 민심을 담아야 하며, 선거를 통해 민심을 가늠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정태일 충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언제나 민심이 그대로 선거에 반영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특히 선거 규모가 작은 지방선거의 경우 표심을 예측하기란 더욱 쉽지 않다고 설명한다. 정 교수를 만나 지방선거와 민심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지방선거에 민심이 제대로 담겨있나 "반은 맞고 반을 틀린 얘기다. 지방선거 결과는 정치적 이슈에 따라 좌우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예컨대 지난해 치러진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지방권력까지 민주당이 독식했다. 지역현안이 중앙정치 이슈에 매몰된 사례로 볼 수 있다. 물론, 전국적인 큰 이슈가 없다면 지역 현안에 따라 민심이 변하기도 한다." ◇기억에 남는 자치단체장 선거가 있다면 "임각수 전 괴산군수가 무소속으로 3선에 성공했다. 정당의 뒷받침 없이 3선 고지를 밟았다는 점에서 정치학적으로 연구 가치가 있다. 많은 정치학자들이 괴산군수 선거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인구가 적은 지역일수록 재선 이상 자치단체장 비율이 높다 "인구 규모가 작은 군 단위에선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