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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거진천 문화축제, 10월 4~6일 열려

진천 백곡 둔치에서 열려

  • 웹출고시간2019.09.10 11:18:38
  • 최종수정2019.09.10 11:18:38

생거진천 문화축제가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백곡천 둔치에서 열린다. 개막을 알리는 포스터.

[충북일보 김병학기자] 올해로 40회째 맞는 생거진천 문화축제가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진천읍 백곡천 둔치 일원에서 열린다.

진천군의 대표축제중 하나인 생거진천 문화축제는 진천문화원 주최, 생거진천문화축제추진위원회 주관, 진천군 후원으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군민 모두가 희망찬 미래를 꿈꾸고 새로운 시대를 여는 진천을 만들기 위한 화합의 의미로 '꿈&희망, 미래를 여는 명품도시 생거진천'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올해는 축제 40주년을 기념해 특별히 개막 전날인 내달 3일 저녁 시민공원(백악관장례식장 옆)에서 전야제가 열린다. 전야제는 초대가수 진시몬, 노훈수(노유민 천명훈 김성수)와 지역 동아리 공연으로 꾸며진 상산골 페스티벌과 우석대 태권도공연, 불꽃놀이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4일부터 진행되는 본 행사에는 △민속예술경연대회 △읍면 민속경기 및 장사씨름대회 △향토음식경연대회 △길놀이 △생거진천 청소년 장기자랑 △대박 빅쇼 군민한마당 △생거진천 사랑 군민걷기대회 △통일문화한마당 경연대회 △마당극 '윤문식의 싸가지흥부전' △생거진천 군민가요제 왕중왕전 △나이아가라폭포 불꽃쇼 △전통마상무예공연 △화랑국궁활쏘기 시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한 농특산물 전시판매관 맞은편에 진천대표기업 홍보전시관을 마련해 4차산업의 이해를 돕는 각종VR체험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진천의 역사인물 재조명관, 양어장체험 및 포토존도 운영한다.

이외에도 축제 연계행사로 생거진천 평생학습축제, 생거진천 건강박람회를 축제기간 동안 운영한다.

축제 초대가수로 첫째날은 노라조 강예슬(미스트롯) 진성 네이처 유지나 윤희 설하윤 등이 출연하며, 둘째날에는 송대관, 태진아, 박상철, 박서진, 조은새 등이, 마지막날은 박구윤, 박주희, 금잔디, 울랄라세션 등의 인기가수가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장주식 축제추진위원장은 "생거진천 문화축제는 온 군민이 기다리는 지역의 대표 축제인 만큼 군민들에게 많은 즐거움과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축제 개막 전까지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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