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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8.14 17:50:56
  • 최종수정2019.08.14 17:50:56
[충북일보 손근방기자] 옥천군이 관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활동 보장을 위한 재정 지원 시책인 올해 하반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군은 지난 12일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20개 업체에 38억8천만 원의 융자 지원을 결정했다.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관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에 보탬이 되고자 군과 농협, 국민, 기업은행 등 3개 은행사와 협약 체결을 통해 경영안정자금 융자금을 확보해 업체 당 2억 원 한도 내 융자금의 이자 3%를 군에서 보전하는 사업이다.

융자기간은 2년 이내로 일시상환 조건이다. 군은 올해 4억2천만 원의 이차보전금 예산을 확보해 분기별로 이자차액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도 총 20개 중소기업에 대해 40억 원의 융자금액을 지원해 계속되는 국내·외 경기 불황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 경영 자금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됐다.

김태수 경제과장은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위한 중소기업금융 지원을 바탕으로 강소 기업 육성 및 우량 중소기업 양성의 초석을 닦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면서 "각종 기업 지원시책을 발굴해 기업하기 좋은 옥천군을 만들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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