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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보건소, 폭염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서비스 인기

  • 웹출고시간2019.07.23 10:29:01
  • 최종수정2019.07.23 10:29:01

보은군 보건소가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9월 초까지 실시하고 있다.

[충북일보=보은] 보은군 보건소는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9월 초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 보건소는 이를 위해 방문건강관리사 2명과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공무원 등을 투입해 노약자,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만성질환자 등 폭염 취약계층가운데 선별된 500명에 대한 집중 관리에 나섰다.

방문건강관리사와 담당 공무원은 폭염취약계층에게 안부전화를 해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폭염 발령 시 3대 생활수칙 등 행동요령을 교육하고 응급조치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온열진환의 사전예방에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웃끼리 취약계층 서로 안부 챙기기'도 추진 중이다.

군 관계자는 "폭염으로 취약계층의 건강피해가 우려된다"며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및 방문건강관리서비스 제공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보은 / 김윤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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