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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7.22 16:26:11
  • 최종수정2019.07.22 16:26:11

여행 예정지역 분포.

[충북일보=서울] 이달 말부터 8월 초까지 여름 휴가객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한국교통연구원의 '하계휴가 통행실태조사' 결과 오는 25일~8월 11일 18일간 총 8천833만 명이 여름휴가를 떠날 것으로 예측했다.

1일 평균 이동 규모는 491만 명이며 이 중 84.1%가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조사됐다. 나머지는 버스 10.0%, 철도 4.5%, 항공 0.9%, 해운 0.5% 순이었다.

휴가지로 출발하는 차량은 오는 31일과 8월 1일, 휴가지에서 돌아오는 귀경차량은 8월 3~4일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됐다.

예상 휴가지역은 동해안권이 31.8%로 가장 많았고 남해안권 21.3%, 제주권 10.9% 순이었다. 충청내륙권은 4.3%에 그쳤다.

고속도로 이용비율은 영동선 19.7%, 경부선 18.7%, 서해안선 10.4% 순으로 높았다.

가구당 평균 국내여행 지출 예상비용은 76만4천 원으로 지난해 71만8천 원(실지출 비용)보다 약 4만6천 원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설문조사는 지난 6월 26~29일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조사 및 전화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7천 가구가 참여했다.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1.17%다.

서울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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