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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최원철, 김운용컵 국제오픈 금메달

"가슴에 태극마크 달기 위해 최선 다할 것" 다짐

  • 웹출고시간2019.07.17 15:58:19
  • 최종수정2019.07.17 15:58:19

최원철 청주대 태권도부 선수가 지난 12~17일 6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9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 -58kg급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해 목에 걸고 있다.

ⓒ 청주대학교
[충북일보=청주] 청주대학교 태권도부 최원철(스포츠재활학과 2년) 선수가 지난 12~17일 6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9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에서 -58kg급에 출전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최 선수는 이번 대회 8강까지 모든 경기를 2회전 점수차 승을 거뒀으며, 준결승전에서 김현진 계명대 선수를 34대 17로 따돌리며 결승에 진출했다.

최 선수는 결승에서 황유지앙(yu-xiang Huang) 대만선수를 만나 2회전 점수차 승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자만하지 않고 앞으로 남은 대회와 전국체전, 연말에 있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최선을 다해 반드시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겠다"고 말했다.

김학환 감독은 "청주대 태권도부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는 비결은 선수, 코치, 감독이 함께 소통하며 지도자와 선수간 벽을 허물고 함께 훈련을 하는 데 있다"며 "대학 측의 적극적인 운동부 지원시스템이 각종 대회 성과의 원동력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3회째 열리는 국제대회로써 대한민국을 포함한 전세계 64개국 4천500여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올림픽 랭킹 포인트가 주어진다.

/ 김윤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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