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주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7월 1일 기념식과 투맘쇼, 5일 양성평등문화제 열려

  • 웹출고시간2019.06.27 10:46:23
  • 최종수정2019.06.27 10:46:23

양성평등투맘쇼 포스터.

ⓒ 충주시
[충북일보=충주] 충주시가 '2019년 양성평등주간(7월1~7일)'을 맞아 시민들의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기념행사를 연다.

양성평등주간은 2015년 여성발전기본법이 양성평등기본법으로 개정 시행되면서 기존 여성주간이 양성평등주간으로 개칭됐다.

시는 7월 1일 오후 5시 충주문화회관에서 1부 기념식으로 양성평등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양성평등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또 2부 기념공연으로 '투맘쇼' 공연을 연다.

투맘쇼는 결혼과 육아생활에 대해 미혼·기혼·황혼 남녀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무대가 구성된다.

개그우먼 정경미, 김경아가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콩트로 웃음과 감동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7월 5일에는 문화회관 제1전시실에서 '양성평등문화제'가 열린다.

미술·공예 공모전, 시낭송대회 시상식과 공모전 전시회 개막식이 개최된다.

전시회 관람은 7월 7일까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김진현 ㈜금진 대표이사

[충북일보] 독일의 생리학자 프리드리히 골츠의 실험에서 유래한 '삶은 개구리 증후군(Boiled frog syndrome)'이라는 법칙이 있다. 끓는 물에 집어넣은 개구리는 바로 뛰쳐나오지만, 물을 서서히 데우는 찬물에 들어간 개구리는 온도 변화를 인지하지 못해 결국 죽는다는 뜻이다. 올해 창업 20주년을 맞은 벽지·장판지 제조업체 ㈜금진의 김진현 대표이사는 현재 국내 중소기업을 이에 비유했다. 서서히 악화되는 경기를 알아채지 못한다면 결국 도산에 직면한다는 경고다.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지난해 중기부의 '존경받는 기업인 10인'에 선정된 김 대표를 만나 현재 중소기업이 처한 상황을 들었다. ◇청주에 자리 잡은 계기는 "부천에서 8남매 중 7째 아들로 태어났다. 공부를 하고 있으면 선친께서는 농사일을 시키지 않으셨다. 의대에 진학해 의사가 되고 싶었다. 슈바이처를 존경했고 봉사활동을 좋아했다. 인천고등학교를 다니면서도 인하대학교가 어디에 있는 지도 몰랐다. 의대에 원서를 넣었지만 떨어졌고, 평소 수학과 화학 과목에 소질이 있는 것을 알고 계셨던 담임선생님께서 인하대에 원서를 써 넣어 주셨다. 인하대 화공과에 장학금을 받고 입학한 뒤에도 의대 진학에 대한 미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