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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단독주택 가격 차이 500배 이상

최고 9억7천300만 원, 최저 184만 원
개별주택 공시가격 결정·공시

  • 웹출고시간2019.04.24 17:41:28
  • 최종수정2019.04.24 17:41:28
[충북일보=청주] 청주지역 개별주택 최고 가격과 최저 가격이 500배 이상 차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오는 30일 올해 검증된 6만3천118호(상당구 1만6천594호, 서원구 1만4천308호, 흥덕구 1만7천604호, 청원구 1만4천612호) 개별주택 공시가격을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개별주택 공시 규모는 전년(6만2천926호)보다 192호, 3.67% 증가했다.

최고가는 상당구 북문로3가의 한 주택으로 9억7천300만 원을 기록했다. 반면 최저가는 상당구 문의면 두모리에 있는 단독주택으로 184만 원이다. 최저가와 최고가 차이는 528배가량이다.

공시가격은 건물구조, 도로조건 등 주택특성조사를 거쳐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결정됐다.

결정가격은 주택소유자에게 개별통지된다. 열람은 청주시 개별주택가격 열람홈페이지(http://house.cheongju.go.kr)에서 가능하다.

개별주택가격 이의신청은 오는 30일부터 5월 30일까지 주택 소재지 구청 세무과에 받는다.

이의신청 주택가격은 적정여부 재조사와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된다.

/ 박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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