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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16일 청주서 숲가꾸기 현장 토론회

미세먼지 저감 목적… 전국 5개 권역 순회

  • 웹출고시간2019.04.15 14:55:06
  • 최종수정2019.04.15 14:55:06
[충북일보] 산림청이 16일 청주에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숲가꾸기 현장 토론회를 연다.

산림청은 올해 정부혁신 핵심과제로 신규 추진되는 미세먼지 저감 등 공익림가꾸기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전국 5개 권역별 현장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숲가꾸기 담당자와 기술자들이 참여하는 이번 현장 토론회는 15일 강원권을 시작으로 16일 충남·충북(청주시 흥덕구 지동 산64), 18일 전라권, 26일 경상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숲가꾸기 방법과 요령 등을 공유하게 된다.

또 수목의 미세먼지 저감 기능(흡수·흡착·침강)을 최적으로 발휘하기 위한 상층목 솎아베기, 가지치기, 중층목 관리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한창술 산림자원과장은 “오염원이 밀집된 도시의 경우 수목의 밀도조절을 통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산림의 공익적 기능이 원활히 발휘될 수 있도록 도시 내·외곽 산림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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