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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도서관, 찾아가는 다문화 독서지도 수강생 모집

다문화가족 아동 대상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제공

  • 웹출고시간2019.04.15 11:11:20
  • 최종수정2019.04.15 11:11:20
[충북일보=충주] 충주시립도서관이 ‘찾아가는 다문화 독서지도 서비스’를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 서비스는 만 4세에서 12세 아동을 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독서지도사가 주 1회 직접 찾아가 하루 2시간씩 독서지도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도서지도는 연령 및 수준에 맞춘 교육(책 읽기, 독서활동 등)을 통해 아동들의 한글학습과 어휘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시립도서관은 다문화가족 어린이들의 독서습관 정착 및 국내 적응 지원을 위해 서비스를 추진하게 됐다.

수강신청은 17~30일까지 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지영분 관장은 “시립도서관은 지역 모든 계층의 시민이 소외되지 않고 독서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다문화 가정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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