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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내 임야 등 12곳 '산사태 취약 지역' 지정한다

6월 중 총면적 1만2천173㎡…토지 사용 제한될 수도

  • 웹출고시간2019.04.03 10:34:45
  • 최종수정2019.04.03 10:34:45

세종시가 오는 6월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지정키로 한 12곳 가운데 면적이 가장 넓은 '연서면 용암리 산 17-11'위치도

ⓒ 다음카카오
[충북일보=세종] 여름철 폭우와 장마 등을 앞두고 세종시가 연서면 고복저수지 인근 임야 등 12곳(총면적 1만2천173㎡)을 오는 6월 중 '산사태 취약 지역'으로 지정키로 했다.

시는 오는 5월 2일까지 환경녹지국 산림공원과에서 해당 토지 소유주들을 대상으로 의견을 받은 뒤 6월 중 확정, 공고할 방침이다.

취약 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시가 산사태 예방 사업을 우선적으로 벌인 뒤 매년 2회 이상 현지 점검을 실시, 응급조치나 보수· 보강 등의 조치를 한다. 또 땅 주인에 대해서는 해당 토지 사용을 제한할 수도 있다.

지정 예정지(면적)는 다음과 같다.

△금남면:금천리 313-1(1,087㎡),성덕리 132-1(1,004㎡), 원봉리 548-6(1,318㎡) △연기면:보통리 산 12-2(1,664㎡),보통리 산 5-1(581㎡) △연서면: 기룡리 산 80-1(1,100㎡), 와촌리 1084-26(265㎡), 용암리 산 17-11(1,921㎡), 용암리 산 24-1(644㎡) △장군면:금암리 산 42(1,437㎡) △전의면: 유천리 472-5(832㎡), 신흥리 산 13-1(320㎡) ☏044-300-4422

세종 /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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