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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3.24 12:59:10
  • 최종수정2019.03.24 12:59:10
[충북일보=옥천] 옥천군 드림스타트는 23일 청소년수련관 실내체육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150명을 대상으로 전통 고추장 담그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체험 가정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먹는 고추장을 직접 만들어보면서 맛있는 고추장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배웠다.

짧은 시간이지만, 가족과 협동하면서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추억을 쌓는 는데 의미가 있었다.

다 만들어진 고추장은 3kg상당 1통씩 직접 가정에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옥천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며 "우리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통합사례관리는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만0-12세 이하 아동 및 가족에게 보건·복지·보육(교육) 등 다방면에 걸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사업이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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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강병호 에어로케이(Aero-K) 대표

[충북일보] 중부권 허브공항을 꿈꾸고 있는 청주국제공항에 드디어 저가항공사(LCC) 모(母) 기지가 설립된다. 쉽게 말하면 청주에도 항공사 본사가 생긴다는 얘기다. 에어로케이(Aero-K)가 내년 1월 취항을 목표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Aero-K를 뒤집어 읽으면 Korea다. 청주를 본사로 하는 에어로케이가 대한민국(코리아)을 대표하는 항공사로 우뚝 서기를 기대한다. 163만 충북도민들도 큰 기대를 갖고 있다. 어렵게 항공면허를 받은 에어로케이의 움직임이 궁금했다. 주말인 16일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에어로케이 사무실에서 강병호(사진) 대표를 만났다. 40대 중반의 젊은 나이에 적지 않은 규모의 항공사 설립을 앞둔 그와 면허승인 과정과 향후 계획을 들어봤다. ◇어렵게 항공면허를 받았다. 소회는 "말씀대로 정말 어렵게 면허를 받았다. 그동안 한 차례 반려도 있었고, 이시종 도지사를 비롯한 도의회, 시의회 뿐 아니라 지역 언론, 시민단체, 경제단체, 학생들과 도민 여러분 헤아릴 수 없는 많은 분들의 성원과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이번 에어로-K의 항공면허 취득은 도민 여러분들의 지지와 성원에 대한 결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