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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선 고속화·청주공항 활성화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매듭 짓자"
도, 오늘 예산정책협의회서 공식 건의

  • 웹출고시간2019.03.14 18:26:21
  • 최종수정2019.03.14 18:26:21
[충북일보] 충북도가 더불어민주당에 요청할 주요 현안과 정부예산 반영 사업을 확정했다.

도는 15일 오후 2시 30분 도청 대회의실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어 주요 현안 18건, 정부예산 반영 25건을 건의할 예정이다.

예산정책협의회에는 이해찬 대표를 비롯해 박광온·남인순·이수진 최고위원, 조정식 정책위의장 등 당 지도부가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도는 현안으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후속조치로 충북선 철도 고속화 연결선·경유선 반영, 제천~영월 고속도로 동제천·구인사 IC 설치를 건의한다.

또한 청주국제공항 거점항공사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 발급에 따른 세종~세종관문공항(청주공항) 고속화도로 조기 건설도 요청한다.

아울러 미래해양과학관 건립 등 정부 예타 및 공모사업 지원, 유원대 약학대학 정원 배정·수소에너지클러스터 구축 등 바이오 인력공급 및 충북형 사업 지원, 균형발전특별회계 배분기준 개선, 충청권 2030 하계 아시안게임 공동유치도 건의한다.

도는 중부고속도로 전 구간 조기 확장, 충청내륙고속화도로(1~4공구) 건설,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건설 등 사회간접자본(SOC) 확충을 위한 정부 예산 반영도 요청한다.

이 밖에 청주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 현대화사업, 유기농복합치유센터 조성, 국립충주박물관 건립, 국립국악원 영동 유치 등의 사업도 정부예산 반영을 요구할 방침이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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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우리나라에 많은 공기업이 있다. 각각의 역할이 다르다. 전기를 공급하는 공기업이 있고, 농어촌 업무를 담당하는 공기업도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토지와 주택분야를 총괄하는 공기업이다. 과거 토지공사와 주택공사가 통합해 LH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됐다. LH는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아파트를 공급한다. 민간 업역과 경쟁하며 건강한 주거복지 실현에 앞장선다. 충북에서 시행된 대단위 택지개발과 아파트 단지 상당수가 LH의 기획과 시행을 거쳤다. 충북의 주택·산업지도를 바꿔놓을 영향력을 보여준 셈이다. 지난 1월 부임한 경지호 충북본부장을 만나 충북의 미래를 들어봤다.   ◇1월에 고향에 왔다. 본부장 취임 소감은 "고향인 충북에서 본부장 소임을 맡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충북에서 LH의 공적 역할을 고도화하고 다각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 지역 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따뜻한 주거복지서비스를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입사 후 지금까지 어떤 업무를 맡았나 "1989년 입사해 경기지역본부와 아산만사업단에서 4년간 근무했다. 이후 충북지역본부에서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