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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1.20 15:04:38
  • 최종수정2019.01.20 15:04:38
[충북일보]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22일 옥천군에서 '2019년도 중소기업 지원사업 종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옥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찾아가는 설명회는 도내 남부지역 기업인의 편의를 위해 실시된다.

설명회에서는 올해 달라지는 중소기업 지원사업과 중소기업인들이 알고싶어하는 금융, R&D, 인력, 창업·벤처, 판로 등 다양한 지원사업이 설명된다.

또 유관기관별 상담코너가 별도로 운영돼 사업신청이나 기업 애로사항에 대한 전문가와 맞춤형 상담도 이뤄진다.

유동준 충북중기청장은 "이번 설명회는 2019년도 중소기업 육성정책에 대해 안내하는 것으로 한 장소에서 여러 기관의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모두 알 수 있어 도내 중소기업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중소기업인들이 설명회에 참여해 중소기업 정책에 대한 정보들을 안내받아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명회에 참여신청 접수는 21일 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중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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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 의혹 해소할 기회 줘야"

[충북일보=서울] 자유한국당 경대수(증평·진천·음성) 의원은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청와대 특별감찰반 의혹과 관련 "어떤 방식으로든 사실 여부를 확인할 기회를 국민에게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 의원은 10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힌 뒤 "청와대 특감반 출신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의 개인 비위를 떠나 그가 제기한 내용이 사실인지 확인하고 사실이면 민간이 사찰에 해당하는지, 민정 파트에서 취급하는 영역이 맞는지를 따져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경 의원은 충북 출신 지역구 의원 중 유일한 법조인 출신으로 "야당의원이 아닌, 법률가로서의 견해"라며 "(청와대가)자기주장만 내세우는 것은 정의로운 기준이 아니다. 똑같은 잣대로 바라보고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그는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적자국채 발생 의혹 제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경 의원은 "신 전 사무관이 폭로한 내용의 진위도 밝혀지지 않았는데 인신공격을 하고 비난하는 것은 입을 틀어막는 행위"라며 "포용국가를 표방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지난달 자유한국당 정책위원회(국토·농해수) 위원장에 임명된 경 의원은 당면한 과제로 쌀 목표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