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日 경피용BCG백신 논란' 도내 13개 의료기관서 피내용 접종 가능

한국당, 신보라 의원 명단 공개

  • 웹출고시간2018.11.08 17:27:54
  • 최종수정2018.11.08 17:27:54
[충북일보] 일본산 경피용BCG백신에서 1급 발암 물질인 비소가 검출되자 영유아 보호자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자유한국당 소속 신보라(비례) 의원은 8일 "피내용BCG로 신생아 예방접종을 예약하려면 보건소 등 지정의료기관을 알아보고 예약하거나 찾아가야 한다"며 질병관리본부에서 받은 지정의료기관 목록을 발표했다.

신 의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도내 피내용BCG 위탁의료기관은 △청주시-길소아청소년과의원·이규영소아청소년과의원·이소아청소년과의원(이상 상당구)·녹십자중앙의원·이영두소아청소년과의원(이상 서원구)·(사)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 가족보건의원·한빛메디컬의원(이상 흥덕구)·아이웰어린이병원·이경은소아청소년과의원·키즈웰소아청소년과의원(이상 청원구) △보은군-김종수내과의원(보은읍) △증평군-최종성소아청소년과의원(증평읍) 등 13개소다.

신 의원은 "정부는 경피용BCG 백신 유입경로와 유입 당시 검사여부·회수 이후 대책 등을 철저히 조사하고, 피내용 백신 접종 병원 확대 등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본보가 만난 사람들 - 김순구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회장

[충북일보]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이 있다. 지금은 불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지만, 50~60대인 사람들은 모두 다 공감하는 말이다. 절실 할수록 더 노력하고, 어려 울수록 뼈를 깎는 인고(忍苦)의 세월을 견딘 CEO들이 적지 않다. 김순구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회장. 그의 이력과 언변을 보면 어려움을 딛고 성공한 사람들의 표상(表象)이라는 사실을 금세 확인할 수 있다. 김 회장을 만나 고향을 향한 큰 그림이 무엇인지를 들어봤다. ◇한국감정평가사협회 주요 업무는 "국민 재산권 보호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1989년 설립됐고, 2016년 법정단체가 됐다. 주요 업무로는 감정평가제도 개선, 감정평가사 지도·관리 및 연수, 국토교통부장관 위탁업무 등이 있다. 그리고 올바른 부동산 문화 정착을 위해 부동산 감동교실을 운영하고, 국민에 봉사하고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고자 사회공헌사업도 열심히 수행하고 있다." ◇충북 출신으로 알고 있다. 그동안 어떤 삶을 살아왔나 "저는 '마부작침(磨斧作針)'을 늘 생각하면서 자랐다. 아주 어릴 적 아버님께서 작고하셔서 홀어머님이 저를 어렵게 키웠다. 초등학교 시절 함께 자란 친구들이 아버지 자전거 뒷자리에 앉아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