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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11.06 11:31:16
  • 최종수정2018.11.06 11:31:16
[충북일보] 충북도가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재해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피해 발생이 우려될 경우 시·군, 농협, 한국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과 공조체제를 구축해 24시간 비상근무체제로 전환된다.

실제 농업재해가 발생하면 피해가 현장상황에 필요한 응급복구 조치와 함께 피해복구 계획 수립(시군→도→농식품부)을 통한 해당농가에 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도는 겨울철 농한기를 이용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홍보에도 나선다.

각종 농업 관련 회의, 새해 영농설계 교육 등 다수의 농업인이 모이는 곳을 직접 찾아가 보험금 지급사례를 통한 사업의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도·시군 사업지침에 사업대상자 선정 시 보험가입 농가를 우선 선정하도록 하는 규정을 명시키로 했다.

도 관계자는 "겨울철 제설작업, 비닐하우스 내 보강지주(버팀목) 설치, 난방기 가동 및 농작물 보온피복, 배수로 정비 등 사전 재해 예방에 적극 노력해달라"며 "피해보상을 위한 농작물재해보험에도 적극 가입해달라"고 당부했다.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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