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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11.05 16:49:22
  • 최종수정2018.11.05 16:49:22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지난 3일 세종시 원수산 파랑새유아숲체험원에서 세종시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가족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가을숲속음악회를 열었다.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충북일보=세종]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지난 3일(토) 세종시 원수산 파랑새유아숲체험원에서 세종시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가족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가을숲속음악회를 열었다.

'쿵짝쿵짝 요정들의 음악잔치'란 부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색소폰 연주자 이예슬(시각장애 1급)양의 연주에 이어 '팥죽할멈과 호랑이' 등의 음악동화구연이 펼쳐졌다.

자연물 만들기, 숲속 동화책 전시 등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세종 /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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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가 만난 사람들 - 김순구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회장

[충북일보]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이 있다. 지금은 불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지만, 50~60대인 사람들은 모두 다 공감하는 말이다. 절실 할수록 더 노력하고, 어려 울수록 뼈를 깎는 인고(忍苦)의 세월을 견딘 CEO들이 적지 않다. 김순구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회장. 그의 이력과 언변을 보면 어려움을 딛고 성공한 사람들의 표상(表象)이라는 사실을 금세 확인할 수 있다. 김 회장을 만나 고향을 향한 큰 그림이 무엇인지를 들어봤다. ◇한국감정평가사협회 주요 업무는 "국민 재산권 보호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1989년 설립됐고, 2016년 법정단체가 됐다. 주요 업무로는 감정평가제도 개선, 감정평가사 지도·관리 및 연수, 국토교통부장관 위탁업무 등이 있다. 그리고 올바른 부동산 문화 정착을 위해 부동산 감동교실을 운영하고, 국민에 봉사하고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고자 사회공헌사업도 열심히 수행하고 있다." ◇충북 출신으로 알고 있다. 그동안 어떤 삶을 살아왔나 "저는 '마부작침(磨斧作針)'을 늘 생각하면서 자랐다. 아주 어릴 적 아버님께서 작고하셔서 홀어머님이 저를 어렵게 키웠다. 초등학교 시절 함께 자란 친구들이 아버지 자전거 뒷자리에 앉아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