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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11.05 15:45:47
  • 최종수정2018.11.05 15:45:47
[충북일보]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오는 16일까지 '충북 중소기업인상' 신청을 받는다.

충북 중소기업인상은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우수 중소기업을 격려하기 위한 제도로 지난 1999년부터 분야별 수상자를 선정·포상하고 있다.

포상 훈격은 충북중기청장 표창으로 △우수중소기업인상 △모범여성기업인상 △유망창업기업인상 △유망수출기업인상 등 4개 분야다.

수상자는 분야별 최대 5명 이내로 선정된다.

포상자 선정은 공적서류와 첨부서류 서면 평가를 통해 1차 선발 후 포상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분야별 수상자는 오는 12월 열리는 '충북 중소기업인상 시상식'서 표창과 현판이 수여된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중기청 홈페이지(http://www.mss.go.kr/site/chungbuk/main.do)에서 확인할하면 된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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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이 있다. 지금은 불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지만, 50~60대인 사람들은 모두 다 공감하는 말이다. 절실 할수록 더 노력하고, 어려 울수록 뼈를 깎는 인고(忍苦)의 세월을 견딘 CEO들이 적지 않다. 김순구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회장. 그의 이력과 언변을 보면 어려움을 딛고 성공한 사람들의 표상(表象)이라는 사실을 금세 확인할 수 있다. 김 회장을 만나 고향을 향한 큰 그림이 무엇인지를 들어봤다. ◇한국감정평가사협회 주요 업무는 "국민 재산권 보호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1989년 설립됐고, 2016년 법정단체가 됐다. 주요 업무로는 감정평가제도 개선, 감정평가사 지도·관리 및 연수, 국토교통부장관 위탁업무 등이 있다. 그리고 올바른 부동산 문화 정착을 위해 부동산 감동교실을 운영하고, 국민에 봉사하고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고자 사회공헌사업도 열심히 수행하고 있다." ◇충북 출신으로 알고 있다. 그동안 어떤 삶을 살아왔나 "저는 '마부작침(磨斧作針)'을 늘 생각하면서 자랐다. 아주 어릴 적 아버님께서 작고하셔서 홀어머님이 저를 어렵게 키웠다. 초등학교 시절 함께 자란 친구들이 아버지 자전거 뒷자리에 앉아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