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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한기 토양검정

토양검정, 고품질 농산물 생산의 첫걸음

  • 웹출고시간2018.11.05 10:09:40
  • 최종수정2018.11.05 10:09:40
[충북일보=보은] 보은군이 농한기를 맞아 건강한 토양환경 조성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토양검정을 실시한다.

토양검정 흙 채취시기는 수확 후 퇴비나 비료를 뿌리기 전이며, 표토의 이물질을 걷어낸 후 표면에서 작물의 뿌리 분포가 많은 작토층(벼 18㎝,밭 15㎝, 과수 20∼30㎝)까지 채취해야 한다.

표토는 필지별로 균일하게 W자나 Z자로 5∼10곳 정도를 채취 위치로 선정해 우편봉투 1개 정도 분량 500g을 채취하면 된다.

채취한 토양은 의뢰인 인적사항과 주소, 면적, 재배작물, 연생, 분석목적 등 경작지 정보와 함께 농업기술센터 종합검정실(043-540-5765)로 제출하면 무료로 토양 분석을 받을 수 있다.

분석 항목은 산도(pH), 유기물함량, 유효인산, 치환성 양이온(K, Ca Mg), 전기전도도, 유효규산, 석회 소요량 등이다.

농가는 분석 결과를 통해 적합한 양의 비료와 퇴비를 줄 수 있어 토양을 살리고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다.

박승용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장은"농한기를 활용한 토양검정은 고품질 농산물 생산의 첫 걸음이다"며 "농가의 많은 관심과 신청이 있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보은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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