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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금성복지문화센터 준공식 개최

금성면 중심 지상2층 규모 복합 복지문화 공간 조성

  • 웹출고시간2022.12.22 16:46:47
  • 최종수정2022.12.22 16:46:47
[충북일보] 제천시가 22일 금성면 구룡리 82-2 일원에 금성복지문화센터를 건립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김창규 제천시장, 이정임 제천시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관계자가 참석해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인사말과 축사, 테이프커팅과 시설 견학 순으로 이뤄졌다.

금성복지문화센터는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선정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핵심 콘텐츠로 37억 원을 투입해 (구)금성복지회관과 인근 주택을 철거하고 지상 2층 연면적 998㎡ 규모로 지어졌다.

건물 내부는 북카페, 체력단련실, 댄스교실, 요리교습실, 노래교실 등이 마련돼 주민의 복합복지문화와 커뮤니티 공간으로 나아가는 지역의 랜드마크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날 김창규 제천시장은 "센터가 언제든지 주민께서 찾을 수 있는 화합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을 적극 지원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선진농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금성면 일원에 농촌공간정비사업,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충북형농시조성사업 등 농촌개발사업을 추가 추진할 방침이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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