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중부권 중핵경제권 도약 지원"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유승희·남인순 의원 충북 방문
유승희 '충북의 딸'·남인순 '최고로 일 잘할 것' 강조
청주공항 중부권 거점공항 육성 등 공약

  • 웹출고시간2018.08.06 17:57:03
  • 최종수정2018.08.06 17:57:03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 출마한 유승희(좌),남인순(우) 의원이 6일 충북도청에서 충북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포부를 밝히고 있다.

ⓒ 안순자기자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 출마한 유승희(58·서울 성북갑)·남인순(59·서울 송파병) 의원이 6일 충북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오는 10일 충북도당 대의원대회 및 합동연설회를 앞두고 충북도청을 찾은 두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충북 공약인 '중부권 중핵경제권' 육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유승희 의원은 충북 영동이 본가인 점을 들어 자신을 '충북의 딸'이라고 소개한 뒤 "'중부권 중핵경제권 육성' 등 충북 발전을 위해 전력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제가 지난해 국회 예결특위의 계수조정위원으로 일할 때 충북의 예산을 제대로 챙겼다"며 "제가 최고위원이 되어야 1명의 국회의원이 아니라 당 차원에서 충북 발전에 힘을 쓸 수 있다"고 호소했다.

또한 "최고위원이 되면 이시종 지사의 도정 방향인 '일등 경제 충북의 기적 실현'이 기적이 아니라 현실이 되도록 중앙에서 열심히 돕겠다"며 "문재인 대통령의 충북지역 핵심공약인 '중부권 중핵경제권 육성'도 확실히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유 의원은 충북 바이오헬스 혁신·융합 벨트 구축, 청주공항을 중부권의 거점공항으로 육성, 중부권 대기환경청 설립 전폭 지원 등도 공약했다.

3선 의원인 유 의원은 지난 1995년 광명시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해 2004년 17대 총선을 통해 국회에 입성했다. 현재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 국회 경제민주화포럼 공동대표 등을 맡고 있다.

남인순 의원은 "'최고로 일 잘하는 최고위원'이 되겠다"며 "충북을 중핵경제권으로 힘 있게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19~20대 국회 줄곧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했다"며 "오송제3생명과학 국가산단 조성, 충주당뇨 바이오 특화도시 조성, 제천 천연물 종합단지 조성을 적극 지원해 충북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벨트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남 의원은 청주공항을 중부권 거점공항으로 육성, 충북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태양광 기반 에너지 클러스터 육성, 미래첨단농업 복합단지 조성, 충주호·대청호·미호천을 연계한 친환경 국가 생태·휴양벨트 조성 적극 지원 등도 약속했다.

재선 의원인 남 의원은 여성·시민사회 운동을 하다 19대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다. 현재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5명을 뽑는 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는 김해영·박주민·설훈·박광온·박정·남인순·유승희 의원과 황명선 논산시장 등 8명이 출마했다. 최고위원은 오는 25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와 함께 선출된다.

/ 안순자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