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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직업소개소 일제점검 실시

관내 44개소 대상 집중 점검

  • 웹출고시간2018.06.13 11:26:45
  • 최종수정2018.06.13 11:26:45
[충북일보=제천] 제천시가 공정한 구인·구직 거래질서 확립과 구직자 보호를 위해 직업소개소를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직업소개소 44개소(무료 4, 유료 40)이며 점검은 14일부터 오는 22일까지 1주일간 진행된다.

시는 이 기간에 △직업소개사업자의 준수 사항 위반 △소개요금 과다 징수 △거짓 구인광고 △건설현장 근로자 보호구 착용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단속결과 적발되는 위반사항 중 경미한 건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무신고·무등록·무허가 등 중대한 건에 대해선 관련법규에 따라 사업정지, 등록취소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시 담당자는 "소개요금 과다 징수 등의 부조리를 사전 예방해 시민들이 피해를 입는 사례가 없도록 이번 점검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매년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건전한 고용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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