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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읍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초대 의장 ‘정현명’

총괄 주민협의체 운영규정도 마련

  • 웹출고시간2018.05.13 15:19:21
  • 최종수정2018.05.13 15:19:21
[충북일보=음성] 음성군 음성읍의 뉴딜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게 될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의 초대 의장에 정현명씨가 선임됐다.

음성군은 지난 11일 음성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주민협의체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성읍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군은 이날 회의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추진 배경과 목적을 설명하고, 현재 음성읍 지역을 대상으로 공모를 준비 중에 있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서 주민협의체의 중요성과 역할을 강조했다.

협의체 명칭은 구성원들의 의견을 모아 '음성읍 도시재생 총괄 주민협의체'로 명명했으며, 앞으로 도시재생에서의 주민협의체 역할과 기능·운영 방법을 담은 주민협의체 운영규정도 마련했다.

주민협의체는 지역발전협의회, 시장상인회, 건설관련 업체, 주부 등 다양한 사회계층의 주민들로 구성됐으며, 투표를 거쳐 초대 의장으로 정현명(55·음성읍)씨, 부의장으로 현상봉(65·음성읍)씨가 선출됐다.

정현명 초대 의장은“주민협의체 수장으로써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우리 지역의 도시재생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

박대식 도시과장은 “주민협의체는 도시재생에 있어 다양한 의견을 가진 주민들을 대표하는 조직으로써의 충실한 역할과 함께 음성군의 도시재생을 위해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음성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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