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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3.13 17:18:24
  • 최종수정2018.03.13 17:18:24

충북학생교육문화원이 오는12월까지 도서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유아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체험을 하고 있다.

ⓒ 학생교육문화원
[충북일보] 충북학생교육문화원이 도서관 1일 체험프로그램인 '책 콩콩 생각 쑥쑥'을 3월부터 12월까지(방학기간 8월 제외) 운영한다.

온라인으로 단체별 사전 신청 받은 도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 다니는 5~7세 유아들이 참여할 수 있다.

어려서부터 책에 친숙해지도록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수~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00회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감기 든 여우', '사랑에 빠진 개구리', '코끼리와 거미줄', '벌레잡이 식물의 사냥법', '꼭 한 번만 더', '북극곰에게 냉장고를 보내야겠어' 등 모두 여섯 편의 동화로 구성된다.

참여 유아들은 여섯 편 중 한 동화를 선정하여 구연동화를 듣고 동화와 관련된 만들기, 역할놀이 등 다양한 책 놀이 활동을 즐기게 된다.

문화원에서는 매월 그림책 원화 전시 행사인 '원화로 만나는 그림책'도 함께 운영한다.

3월은 한울림어린이 출판사 후원으로 '북극곰 윈스턴, 지구 온난화에 맞서다'(진 데이비스 오키모토 글/예레미야 트램멜 그림)를 전시 중이며, 오는 12월까지 총 아홉 편의 그림책 원화를 전시할 예정이다.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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