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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장애인직업적응훈련시설 건립 시동

2월 설계공모…2019년 3월 개관 예정

  • 웹출고시간2018.02.12 13:15:37
  • 최종수정2018.02.12 13:15:37
[충북일보=청주] 청주시가 장애인복지타운 조성을 위한 '장애인직업적응훈련시설 건립'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장애인직업적응훈련시설 건립 설계공모를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국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2018년 본예산에 국비 3억6천만 원을 포함해 총 15억3천만 원을 확보했다.

장애인직업적응훈련시설은 흥덕구 신봉동 500번지 현 견인보관소 부지에 2층 518㎡규모로 들어선다.

집단활동실, 일상생활훈련실, 직업적응훈련실 등을 갖추고 재활기능 기초훈련과 직업기초 기능훈련을 담당하게 된다.

시는 2월 설계공모를 거친 뒤 6월 착공해 2019년 2월 준공할 계획이다. 그해 3월 개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장애인직업적응훈련시설 및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등의 클러스터를 통한 장애인복지타운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시내 특수학교 졸업자는 매년 300여 명에 달하고 있으나 취업률은 27%에 그치고 있다. 전체 68%를 차지하는 발달장애인에 대한 장애 맞춤형 직업적응훈련시설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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