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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2.06 11:09:21
  • 최종수정2018.02.06 11:09:21

지난해 영동주민들이 와인아카데미에서 와인교육을 받고 있다.

[충북일보=영동] 영동군은 영동 와인산업 발전과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해 오는 23일까지 2018년도 와인아카데미 교육생 70명을 모집한다.

국내 유일 포도·와인 산업 특구인 영동군의 와인 전문가 양성을 위한 특별한 무대로 충북도 3단계 지역균형발전 전략사업 중 하나다.

와인신규반, 와이너리경영마케팅반의 2개반이 운영되며, 각각 40명과 30명의 수강생을 선발한다.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과정별로 월 2회, 총 36시간 12강좌의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게 된다.

와인신규반은 와인양조기초교육, 기초상식, 와인서비스 매너 및 테이스팅 방법 등 초보자를 위한 교육과정이다.

와이너리경영마케팅반은 와이너리 경영이론, 와인홍보·마케팅기법 등 와이너리 농가를 위한 교육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교육신청은 영동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가능하며, 와인신규반은 과수재배농가와 와인아카데미교육을 받지 않은 군민, 와이너리경영마케팅반은 와이너리 농가를 우선 선발하며, 서류전형 후 개별 통보된다.

교육을 희망자는 군농업기술센터 와인산업팀(043-740-5541)으로 신청서를 방문접수하면 된다.

한편, 2008년 시작된 영동와인 아카데미는 지난해까지 수료생 592명을 배출, 지역 6차산업의 핵심인력을 양성하며 농촌사회에 신활력을 창출하고 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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