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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동물보호센터 건립' 참여 마을 공모

선정 마을에 주민 소득·편익 사업 지원 등 인센티브 제공

  • 웹출고시간2018.01.11 10:53:20
  • 최종수정2018.01.11 10:53:20
[충북일보=제천] 제천시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유기동물 보호를 위해 '동물보호센터 건립·운영'에 참여할 마을을 공모한다.

시는 이번 마을 참여형 공모를 통해 동물보호센터 조기 건립으로 유기·유실동물에 대한 체계적인 보호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해당 마을에는 연 2천만 원 내외의 주민 소득편익 사업을 지원하며 운영을 희망할 경우 우선순위를 부여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동물보호센터 신축을 위한 적정 부지를 확보하고 입지에 대한 주민동의(마을회 의결)를 얻은 마을이 대상이다.

부지는 면적 1천500㎡이상이어야 하며 효율적 운영을 위해 제천시민회관을 기준으로 자동차 운행 상 거리가 가급적 12㎞이내여야 한다. 부지는 사유지뿐만 아니라 국공유지도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내달 9일까지 사업신청서, 주민동의서 등 구비서류를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 서류에 대해 검토 후 현장실사를 거쳐 3월 중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 부지에 3억5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올해 안에 동물보호센터를 신축한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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