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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세종시 민영아파트 분양 5천504 가구

올해보다 46.8% 늘어날 듯…부동산114

  • 웹출고시간2017.12.26 16:03:52
  • 최종수정2017.12.26 16:03:52
[충북일보=세종] 내년에 세종시에서 공급될 민영아파트가 5천504 가구에 이를 것으로 밝혀졌다.

올해 3천750가구보다 1천754가구(46.8%)가 많다.

부동산114(www.r114.com)는 "2018년 민영아파트 분양계획을 조사한 결과 전국 409개 사업장에서 총 41만7천786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는 황금연휴, 조기대선, 부동산 규제 등으로 인해 건설사들이 분양 일정에 혼란을 겪으면서 상당 물량을 내년으로 넘겼다. 이에 따라 내년 공급 예정 물량은 최근 5년(2013년~17년) 연 평균 실적 30만7천774가구보다 약 36%(11만12가구)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행복도시건설청에 따르면 세종시의 경우 2016년 분양 실적(공공부문인 LH 포함)은 총 1만5천479가구였다.

올해는 당초 작년보다 2천349가구(15.2%) 적은 1만3천130가구가 분양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정부가 발표한 '8·2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등으로 세종시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규제가 크게 강화되자 건설사들이 대거 분양 일정을 늦췄다.

올 들어 이달 26일까지 분양된 아파트(LH공급분 포함)는 당초 계획의 54.1%인 7천102가구에 그쳤다.

당초 이달에 분양될 예정이던 6-4생활권 3천100가구(현대건설 시공) 등은 내년 상반기로 분양이 연기됐다.

세종 / 최준호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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