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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12.07 17:42:54
  • 최종수정2017.12.07 17:42:54
[충북일보=청주] 청주시가 사상 처음으로 정부예산 확보액 1조 원을 넘어섰다.

시는 국회에서 증액된 예산 270억 원을 포함해 1조543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확보한 국비 8천858억 원보다 19%(1천685억 원) 증가한 수치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 4천571억 원(43.3%) △균형개발 1천941억 원(18.4%) △보건의료 1천138억 원(10.8%) △환경보호 760억 원(7.2%) 등이다.

주요 예산은 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 18억 원, 국도 25호선 확장 5억 원, 공공하수처리시설 차집관로 개량 10억 원 등이다.

국가시행 신규사업은 △청주공항 주기장 확충 예산 50억 원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건설 설계비 20억 원 △서청주와 증평구간의 중부고속도로 확장공사 8억 원 △국도19호선 미원우회 도로건설 5억 원 △충청~내륙고속화도로(1~3공구)건설 50억 원 △오송바이오 메디컬지구 진입도로 건설비 6억 원 등의 사업비가 반영됐다.

계속사업은 △청주산업단지 재생사업 40억 원 △청주 제2매립장 조성사업 40억 원 △행복주택건설사업 39억 원 등이다.

시 관계자는 "국회는 물론 기획재정부 등 정부부처, 지역 출향인사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한 결과 사상 첫 1조원 대 돌파라는 큰 성과를 이루게 됐다"고 말했다.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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