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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청풍호 선상 해맞이 접수 시작

지난 1일부터 선착순 400명 신청 받아

  • 웹출고시간2017.12.06 11:40:04
  • 최종수정2017.12.06 11:40:04

지난해 열린 청풍호 선상해맞이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한 해 소원을 기원하고 있다.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제천] 새해를 맞아 소원을 빌면 소원을 꼭 들어 주는 선상 해맞이가 있다.

바로 제천에서 열리는 '2018 청풍호 선상해맞이 &시민안녕기원제'다.

2018 청풍호선상해맞이&시민안녕기원제는 청풍호유람선을 타고나가 청풍호 호수 한가운데에서 금수산 정기를 받고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소원을 기원할 수 있어 어디에서도 모방할 수 없는 전국 유일한 선상 해맞이로 각광 받고 있다.

대한민국의 내륙의 바다 청풍호, 대한민국의 생명수 청풍호에는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다.

하늘을 찌를 듯 서 있는 푸른 대나무 형상의 옥순봉과 비단을 깔아 놓은 듯하다고 해서 붙여진 금수산을 비롯해 거북이 모양의 구담봉, 제비가 막 날개를 펴는 모습을 닮았다는 제비봉 등은 '내륙의 바다'로 불리는 청풍호만 명물 중의 명물이다.

이번으로 열세 번째를 맞는 2018 청풍호 선상 해맞이는 자연치유도시 제천시만의 특화된 일출 행사로 연말연시 가족, 연인 등 매년 수많은 해맞이 인파가 이른 아침에도 불구하고 찾아오고 있어 제천시의 대표적인 겨울철 테마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전 7시 청풍호 나루터를 출발해 해맞이 장소에 가는 동안 청풍1호 선실에서는 대북공연, 재즈댄스 등 새해 아침을 여는 흥겨운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일출예상시각인 오전 8시7분에 맞춰 온 국토를 두들겨 일깨우는 땅의 울림, 북의 울림을 역동적인 북 가락과 신명난 어린이 풍물놀이와 함께 각자의 소망을 담은 소망풍선을 날리며 2018년 첫 해를 맞는다.

올해 해맞이 행사도 벌써부터 개인과 단체 등에서 1천500여명이 넘게 참여를 희망하고 있으나 승선인원이 400명으로 제한돼 있어 선착순으로 제천사랑 청풍호사랑 위원회 카페(cafe.net/cp639)에서 신청을 받는다.

이날 아쉽게 승선을 하지 못한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희망의 떡국을 무료로 나눠주고 청풍호 유람선 선착장에서 해맞이 행사를 함께 하도록 할 계획이다.

청풍호 해맞이 행사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제천사랑청풍호사랑위원회(장한성 위원장 010-5481-0633)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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