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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역세권 개발, 인프라 구축하라

충주역세권개발추진위 성명

  • 웹출고시간2017.11.29 18:23:21
  • 최종수정2017.11.29 18:23:21

(가칭)충주역세권개발추진위원회가 구성돼 2019년말 중부내륙철도 개통과 더불어 충주역세권을 개발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 권영정씨
[충북일보=충주] 오는 2019년말 중부내륙철도 개통과 관련, 현 충주역 인근 주민들이 충주역사 신축 및 역세권 개발 인프라 구축을 주장하고 나서 주목된다.

(가칭)충주역세권개발추진위원회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고속철도 시대를 맞아 충주역을 중심으로 한 역세권 개발을 서둘러야 할 때"라며 "한국철도시설공단은 37년된 충주역사를 신축하고, 역시권 인프러 구축을 위해 적극 나서라"고 요구했다.

또 충원대로~하방마을쪽 철길 하부의 통로BOX를 35m이상으로 확장하고 충주역 서광장을 9만9천여㎡이상을 조성하라고 요구했다.

추진위 권영정씨는 "서원주역,여주역, 가평역 등은 역사를 신축, 철도 이용객의 편의성을 도모하고 역세권 개발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역발전에 한 몫을 하고 있는데, 한국철도시설공단에 알아본 결과 충주역은 예산이 없어 신축하지 못하고, 역세권 이프라 구축 계획도 없다고 한다"며 "이는 명백한 지역 홀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HDC현대산업개발은 찰국철도공사가 공모한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에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는데, 무려 총 2조5천억원을 투입해 서울 동북부의 랜드마크로 개발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으며, 익산시는 시장과 도지사,국회의원이 힘을 합쳐 역세권종합발전계획을 수립, 추진하고 있고 여주는 2020년까지 47만㎡ 규모의 주거와 사업타운을 조성하는 역세권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경기도 광주시도 역세권 신도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충주시도 주변 도시의 개발 영향으로 지역 경제가 위축되지 않도록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6년전부터 이같은 건의와 진정을 해왔는데,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예산타령만 하고있다"며 "(가칭)충주역세권개발추진위원회를 결성, 시민 동참을 이끌어내고 서명운동, 하으이 방문 등을 통해 지역발전을 위한 중차대한 사업을 반드시 관철하도록 하겠다"고 천명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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