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제천시보건소, 만성질환관리 유공기관에 선정

사업기획 및 건강조사 FMTP 종합평가서 우수

  • 웹출고시간2017.11.15 12:36:02
  • 최종수정2017.11.15 12:36:02

'2017 만성질환 사업기획 및 건강조사 FMTP 종합평가대회'에서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본부장상을 수상한 신송희 제천 보건소장.

ⓒ 제천시
[충북일보=제천] 제천시보건소가 14일부터 15일까지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열린 '2017 만성질환 사업기획 및 건강조사 FMTP 종합평가대회'에서 충청북도 시·군 중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본부장상을 수상했다.

제천시보건소는 올 한해 만성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만성질환 유병 시민들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했으며 특히 질환별 맞춤형 운동과 개인별 건강문제 상담을 진행하는 '만성질환 맞춤형 운동교실'과 '찾아가는 현장보건소' 운영으로 그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이날 대회에는 2017년 시·군별 추진성과를 평가하고 2018년도 사업전략 수립과 사례발표대회가 열려 성적 우수자를 시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제천시가 만성질환 관리사업에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뿌듯하다"며 "제천시가 보건복지부 공모 선정으로 '지역사회일차의료시범사업'에 선정된 만큼 내년에는 좀 더 체계적인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로 건강한 제천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조사 FMTP(Field Management Training Program)는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에서 주관 운영하는 만성질환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교육훈련과정이다.

제천 / 이형수기자
이 기사 주변 소식 더 자세히 보기
현재위치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한흥구 충북체육회 사무처장

◇전국체전 사상 첫 종합 준우승 쾌거 소감은 "지난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충북에서 열린 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충북은 사상 역대 최고의 성적으로 충북체육의 역사를 새로 썼다. 일부에서는 '중원에 기적이다. 믿기지 않는다.'라는 이야기는 있지만, 사실 그동안 체전을 대비하여 우리도 경기력을 면밀히 분석하고 강세종목과 취약종목에 대한 전략을 세워 단계별 훈련계획에 의거 강도 높은 훈련일정을 소화했다. 지난 추석 연휴도 반납한 채 목표입상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을 견뎌준 선수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동안 선수들에게 각별한 성원과 관심으로 지원해준 충북도와 도의회, 교육청, 시군과 선수가족 등 체전기간동안 시군 각 경기장을 찾아 우리선수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내 주신 도민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준우승의 원동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무엇보다 13년 만에 충북에서 열린 체전인 만큼 목표한 종합 2위 달성으로 도민기대에 부응해야겠다는 의지가 강했고, 충북에서 열린 체전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 선수단, 이들을 지원해주신 모든 관계자들의 정성어린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개최지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