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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11.15 11:11:05
  • 최종수정2017.11.15 11:11:11

청원생명 절임배추 작업 모습.

ⓒ 청주시
[충북일보=청주] 본격적인 김장철로 접어들면서 청원생명 절임배추가 각광받고 있다.

청주시 대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청원생명 절임배추는 고랭지에서 자라 단단하고 고소한 맛이 뛰어나다.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하고 수질 검사를 거친 지하 100∼150m 암반수로 절이고 깨끗하게 세척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신안 천일염으로 절인다는 점이 특징이다.

시는 절임배추의 품질을 높이고 생산농가의 소득을 향상시키기 위해 청원생명 절임배추 작목반 9곳에 8천550만 원 상당의 전남 신안 천일염 208t을 지원했다.

신안 천일염은 일조량이 풍부하고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에서 생산돼 미네랄이 많이 함유돼 있다. 특히 절임 배추를 만들 때 사용하면 젖산 발효가 천천히 진행돼 김치 신선도가 오래간다.

청원생명 절임배추는 낭성 로컬푸드절임배추작목반, 낭성 인경리 절임배추작목반, 낭성 지산리 절임배추작목반, 낭성 문박리 절임배추작목반(문의 낭성면사무소 043-201-5533), 미원 절임배추작목반(문의 미원면사무소 043-201-5583), 강내 연꽃 절임배추 작목반, 강내 저산 절임배추작목반, 강내 절임배추작목반, 강내 푸른영농조합법인(문의 강내면사무소 043-201-7602) 등 작목반 9곳과 청원생명 쇼핑몰 '푸루샵(http://purushop.cheongju.go.kr/)'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1박스(20㎏)에 3만 원이다. 직접 작목반으로 가지러 가면 박스 당 2만5천 원에 구입할 수 있다.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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