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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립대 20대 총학생회장 박상민 후보당선

부회장 김장관 후보…학생소통, 기숙사 리모델링 등 복지향상 주력

  • 웹출고시간2017.11.04 13:30:41
  • 최종수정2017.11.04 13:30:41

충북도립대학 20대 총학생회장에 당선된 박상민(오른쪽) 후보와 부회장 김장관 후보.

[충북일보] 충북도립대학 20대 총학생회장 선거에서 기호 1번 박상민(24·남·자동차학과) 후보가 당선됐다.

지난 2일 대학 본관과 오송캠퍼스에서 동시에 치러진 총학생회장 선거에서 박상민·김장관(20·남·바이오식품과학과) 후보가 각각 총학생회장, 부회장으로 짝을 이룬 '가온누리'는 전체 득표 중 66.5%의 지지를 얻어 당선됐다.

이에 대학 측은 선거관리위원회의 당선인 승인 요청에 따라 총장 인준을 거쳐 당선을 최종 승인할 예정이다.

20대 총학생회는 내년 3월에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하기 위해 방학기간에 임원 구성, 재학생 의견수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당선이 확정된 박상민·김장관 후보는 ▲기숙사 리모델링 ▲교내 건의함 설치 ▲축제 및 체육대회 확대 개최 ▲기타 학생복지 향상을 공약으

내걸었다.

박 당선자는 "우선 재학생 설문조사와 간담회를 통해 학생들이 의견과 수요를 파악하겠다"며 "무엇보다 즐겁고 활력 넘치는 캠퍼스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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