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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차례상 비용 '29만4천원'

충북도, 성수품 31개 품목 조사
생대추·단감·생밤 가격 큰 폭 올라

  • 웹출고시간2017.09.24 16:53:00
  • 최종수정2017.09.24 16:53:00
[충북일보] 추석 차례상을 차리는 데 평균 29만4천 원이 드는 것으로 조사됐다.

충북도가 지난 22일 공개한 '2차 추석제수용품 가격조사'를 보면 떡, 탕, 과일 등 31개 성수품을 사는데 드는 비용은 평균 29만4천413원이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0일 도내 11개 시·군에 있는 마트와 전통시장 15곳에서 진행됐으며 지난 13일 진행된 1차 조사(28만1천360원)보다 4.6%인 1만3천53원 올랐다.

지역별로는 충주가 비36만3천655원으로 가장 높았고 청주가 31만2천301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성수품 구매 비용이 가장 낮은 지역은 음성(23만4천340원)으로 충주와 비교해 13만 원 가까이 차이가 났다.

품목별로는 생대추와 생밤, 단감 가격이 1주일새 크게 올랐다.

생대추(400g)는 225.6%(2천527원) 오른 3천647원, 단감(10개)은 176.9%(8천122원) 오른 1만2천713원에 각각 판매됐다.

생밤(1㎏)도 20.7%(1천266원) 오른 7천371원에 거래됐다.

사과(5개)는 1주일 전보다 5.7% 내린 1만3천307원, 배는 0.5% 오른 1만7천731원이었다.

시금치(400g)는 3천649원, 무(1개, 1.5㎏)는 2천566원, 도라지(400g)는 6천836원으로 1주일 전보다 각각 18%, 7.2%. 3% 내렸다.

배추(3㎏)는 7천34원으로 1주일 전(7천1원)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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